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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5-13 10:46 조회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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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 dinner and no breakfast is a killer combination

아침결식하고 저녁 늦게 식사를 하는 것은 살인적인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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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발표된 유럽 심장 학회(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 ESC) 예방 심장학(Preventive Cardiology) 저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침 식사를 건너뛰고 저녁 늦게(취침시간에 가까운) 식사를 하는 사람들은 심장 발작의 위험이 있다.


이 연구는 두 가지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퇴원 후 30일 이내에 심장마비 또는 협심증(가슴통증)으로 인해 사망할 가능성이 4-5배 더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것은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환자에서  건강에 해로운 식행동을 평가한 최초의 연구이다. 이 연구에서는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경우 58%, 늦은 저녁 식사를 하는 경우 51%, 그리고 두 행동 모두를 하는 경우 41%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ST-segment가 상승하는 심근 경색증(ST-segment elevation myocardial infarction, STEMI)이라 불리는 심장 마비의 심각한 형태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브라질 상파올로 주립대학의 Marcos Minicucci 박사는 "STEMI 환자 10명 중 1명은 일 년 내에 사망하였는데, 영양은 이 예후를 향상시키는 비교적 저렴하고 쉬운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저녁 식사와 취침 시간 사이에 최소 2시간 간격을 두라고 권고했다. 이어 “가장 좋은 방법은 왕처럼 아침 식사를 하는 것이다. 좋은 아침 식사는 일반적으로 유제품(무지방 또는 저지방 우유, 요구르트 및 치즈), 탄수화물(통밀 빵, 베이글, 곡물) 그리고 껍질째 먹는 과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루 총 칼로리 섭취량의 15~35%를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는 평균 연령 60세의 113명이 포함됐으며 그 중 73%가 남성이었다. 환자들은 연구자들로부터 관상동맥 중환자실에 입원 할 때 식행동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아침 결식은 적어도 일주일에 세 번은 커피나 물과 같은 음료를 제외하고 점심 전에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으로 정의되었으며, 늦은 저녁 식사는 적어도 일주일에 세 번은 취침 전 2시간 이내에 먹는 것으로 정의되었다.


Minicucci 박사는 늦은 저녁 식사는 밤늦게까지 먹는 것이 아니라 저녁 식사와 취침 시간 사이의 2시간 간격에 의해 규정된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이 습관을 가진 거의 모든 참가자들은 늦은 저녁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었다.


선행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침 식사를 놓치고 늦은 저녁을 먹는 사람들은 흡연과 신체 활동이 저조한 것과 같이 건강에 해로운 습관을 가지기 쉽다. Minicucci 박사는 "우리의 연구는 두 가지 식습관이 심장 발작 이후 더 나쁜 결과와 독립적으로 관련이 있음을 보여 주지만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으면 상황이 더욱 악화 될 것이다. 늦게 일하는 사람들은 늦은 저녁을 먹고 아침에 배가 고픈 것에 특히 민감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는 또한 염증반응, 산화적 스트레스 및 내피 기능이 건강치 못한 식습관과 심혈관질환  사이의 연관성에 관련이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에서, 건강에 좋지 않은 식습관을 가진 그룹에서 입원 전 스타틴 사용이 더 높게 나타났다. 스타틴을 사용하는 환자의 식습관에 대해서는 몇 가지 논란이 있다. 우리 연구는 STEMI를 가진 환자들이 스타틴을 건강상 이점의 대안으로 인식하지만, 이 약물은 건강한 식습관에 더해져야지 대체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 





기사 출처 : Medical press

https://medicalxpress.com/news/2019-04-late-dinner-breakfast-killer-combinati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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