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식 | [새전북신문] 전북대병원, 지역임상시험센터 선정 (200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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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TCF2 작성일06-06-12 13:45 조회16,9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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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병원, 지역임상시험센터 선정 』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두현)이 지역임상시험센터에 최종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8일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 전북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 가톨릭 강남성모병월을 올해 보건복지부 지정 지역임상시험센터로 선정했다.
이로서 전북대병원은 복지부로 부터 앞으로 5년 동안 40억을 지원받게 되며 도에서 10억, 민간기업에서도 14억3,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전북대병원은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는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와 복지부에서 유치한 지역임상시험센터를 연계해 임상의학연구의 메카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서울지역에서는 전문성 위주로, 지방에서는 임상시험센터 육성 차원에서 여러가지를 고려했다”며 “특히 전문성과 공정성에 가장 많은 가치를 뒀다”고 선정기준을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지정된 3개 병원을 포함해 복지부 지정 지역임상시험센터는 전북대병원, 서울대병원, 연세의료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가톨릭중앙의료원 강남성모병원, 인제대 부산백병원, 아주대병원, 전남대병원, 경북대병원 등 모두 9곳이다.
/소수정기자 (sjso@sjbnews.com)
2006-04-30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두현)이 지역임상시험센터에 최종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8일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 전북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 가톨릭 강남성모병월을 올해 보건복지부 지정 지역임상시험센터로 선정했다.
이로서 전북대병원은 복지부로 부터 앞으로 5년 동안 40억을 지원받게 되며 도에서 10억, 민간기업에서도 14억3,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전북대병원은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는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와 복지부에서 유치한 지역임상시험센터를 연계해 임상의학연구의 메카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서울지역에서는 전문성 위주로, 지방에서는 임상시험센터 육성 차원에서 여러가지를 고려했다”며 “특히 전문성과 공정성에 가장 많은 가치를 뒀다”고 선정기준을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지정된 3개 병원을 포함해 복지부 지정 지역임상시험센터는 전북대병원, 서울대병원, 연세의료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가톨릭중앙의료원 강남성모병원, 인제대 부산백병원, 아주대병원, 전남대병원, 경북대병원 등 모두 9곳이다.
/소수정기자 (sjso@sjbnews.com)
2006-04-30